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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불편생활 – 에밀 아자르(로맹 가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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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cultureclub7 날짜20-11-18 07:43 조회28 댓글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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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불편생활]
“우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.”
요즘 걱정이 많아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시는 분들 많으시죠.

점점 불면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해요.
잠을 자지 못하면 다음 날 영향을 끼칠 수도 있지만
가끔은 불면의 시간 동안 곰곰이 떠올리는 생각들이
잔잔한 평화처럼 다가올 때가 있어요.

지나간 인연들을 떠올려보기도 하고, 소중한 사람을 품어보기도 하는.
결국엔 그 사람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
그런 시간들이 우리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지 않을까요?

잠을 이루지 못하는 그대에게 짧은 소설의 문장을 보냅니다.
오늘 밤은 그래도 편히 주무시길 바라며.



 내 생각에는, 정의롭지 못한 사람들이 더 편안하게 잠을 자는 것 같다.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남의 일에 아랑곳하지 않으니까. 하지만 정의로운 사람들은 매사에 걱정이 많아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.
로맹가리(에밀 아자르), 『자기 앞의 생』, 문학동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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